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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법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법대로 통치하지 않았으니 법대로 처분을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의 성과는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명제를 똑똑히 확인한 것입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분노해야할 '보수'라는 사람들이 과격하게 설치는 것을 보고 눈을 여러번 찌푸렸습니다. 이들이 지키고 싶은 것은 법인지, 박 前 대통령인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 양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그리고 혼란한 정국을 수습하는 것.
누가 대통령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가장 높은 난이도의 퀘스트를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만장일치가 나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by oldman | 2017/03/10 23:58 | 세상을 바라보는 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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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마녀모래 at 2017/03/11 01:21
정말 오늘 하루만큼은 정의가 살아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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