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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개봉작을 보고 든 망상

 
조선말 모 여인을 주제로 한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광고문구는 다음과 같았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렇다면 원균을 소재로 한 영화를 어떤 사람이 환타지로 만든다면 이런 광고문구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액션이 시작된다."


진지하게 믿으면 골룸...

by oldman | 2009/11/01 09:39 | 역사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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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11/01 09:42
멀리갈것도 없이 김일성을 소재로 하면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고뇌가 시작될것이고...(펑)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3
김뽀글을 소재로 하면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덕후질이 시작될 것입니다.
Commented by blus at 2009/11/01 09:43
확실히 역사가 기록하지 못했긴 하죠.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3
그렇지요. 다만 찌질한 기록은 풍성하게 남겨주셨습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11/01 10:59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푸드파이트'라면 어떻겠습니까?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4
매우 훌륭합니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11/01 14:47
음...후자도 액션이 아니고 사랑 맞습니다. 허락되지 않은 두 균이의 사랑...(죽을래!)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4
둘이서 막장드라마를 찍으면 되겠군요. (먼산)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1/01 19:48
어 설마(...) 가능성이 없지는 않군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5
요즘 사(기)극 스타일로 찍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는 이미 한번의 실사화로 현실화되었지요.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11/02 00:14
역사가 기록하지못한 막장쪽이. ㅡ,ㅡa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5
그렇지요.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11/02 00:21
요리왕 원균(...)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6
'식신원정대'가 적절한 표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1/02 14:12
뭐..., 애초부터 역사에 없는 일을 지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닐지도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6
그냥 사(기)극을 만들면 됩니다.
Commented by 나도사랑을했으면 at 2009/11/03 21:39
안녕하세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기.... 봉창두드리는 소리일지 모르지만........ oldman님의 글중 좋은 것은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런지요...

너무 성의없게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oldman at 2009/11/05 00:17
제 글들의 수준이 부끄러워 여기에 올리는 것조차 조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나마도 요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고요.
그냥 이곳에서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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