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8일
검역소에서 목격한 comment에 대한 단상
사라진줄 알았던 근성가이 한분께서 어록집을 하나 만들어도 될만큼의 이야기를 생산하고 계시는데 제가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던 것은 바로 이 주장이었습니다.
"원래 모든 정책에 있어서, 생존이 달린 정책에는 여유가 없어 그것을 할 수밖에 없는, 한가지 길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러한 논지아래 탄생했던 유명한 단어가 다음과 같습니다.

독일민족의 생존(?)을 위해 땅이 필요했고 그 땅으로 적절한 땅은 러시아 땅이었고 이것은 결국 2차 대전의 하이라이트이자 현대전은 물론 세계전쟁사에서 손꼽히게 피비린내가 나는 전투로 손꼽히는 독소전쟁을 탄생시켰습니다. 땅따먹기의 결과요? 독일은 땅을 따기는 커녕 오히려 소련에게 있는대로 깨지며 결국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땅마저 잃어버리고 맙니다. 쾨니히스베르크(칼리닌그라드)를 비롯한 동프로이센 북부는 소련이, 동프로이센 남부와 슐레지엔, 동부 포메른 지방은 폴란드가 소유하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소련의 입김이 강한 탓이긴 했습니다만.
레벤스라움은 히틀러의 기본 이념이었고 독일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되어야하는 정책이었습니다. 그것에 어떠한 여유도 개입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히틀러의 독일은 소련과 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고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아시다시피 독일이 쫄딱 망한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양질의 포스팅으로 승화시키는 검역소장님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의 주장을 꺾지않는 에너자이저 뺨치는 에너지의 소유자 또한 목격할 수 있는 사실이 재미있을 따름입니다. 그 끝이 어디일지 궁금하군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것이 현실이라지만 그것이 제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원래 모든 정책에 있어서, 생존이 달린 정책에는 여유가 없어 그것을 할 수밖에 없는, 한가지 길 밖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러한 논지아래 탄생했던 유명한 단어가 다음과 같습니다.

레벤스라움(Lebensraum)
독일민족의 생존(?)을 위해 땅이 필요했고 그 땅으로 적절한 땅은 러시아 땅이었고 이것은 결국 2차 대전의 하이라이트이자 현대전은 물론 세계전쟁사에서 손꼽히게 피비린내가 나는 전투로 손꼽히는 독소전쟁을 탄생시켰습니다. 땅따먹기의 결과요? 독일은 땅을 따기는 커녕 오히려 소련에게 있는대로 깨지며 결국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땅마저 잃어버리고 맙니다. 쾨니히스베르크(칼리닌그라드)를 비롯한 동프로이센 북부는 소련이, 동프로이센 남부와 슐레지엔, 동부 포메른 지방은 폴란드가 소유하게 됩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소련의 입김이 강한 탓이긴 했습니다만.
레벤스라움은 히틀러의 기본 이념이었고 독일 민족의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행되어야하는 정책이었습니다. 그것에 어떠한 여유도 개입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히틀러의 독일은 소련과 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고 결과는 많은 사람들이 다 아시다시피 독일이 쫄딱 망한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양질의 포스팅으로 승화시키는 검역소장님이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의 주장을 꺾지않는 에너자이저 뺨치는 에너지의 소유자 또한 목격할 수 있는 사실이 재미있을 따름입니다. 그 끝이 어디일지 궁금하군요.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것이 현실이라지만 그것이 제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어서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 by | 2009/10/28 00:17 | 역사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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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인 제 블로그는 어떻게 알아서 난탕치고 진XX씨 지지글만 올려도 다구리치는(대안은 변모!!) 분들께서 그런 분은 어떻게 가만두는지 -심지어 반론 붙이는 분에게 인격모독을 서슴치 않아도- 때로 궁금합니다
멘트(1), (2)는 녹음기 재생이라도 했지 캔터-용순 회담 건은... 여기도 녹음기질 하기엔 내용이 너무... OTL
(글을 잘못 적어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