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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행복

 
10월 10일부터 제가 사는 동네도 환승이 됩니다.
그동안 무정하게 마을버스비 따박따박 받아내던 기계가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아리따운 목소리로 '환승입니다.'라고 말해줄때 저는 이런 기분을 느낍니다.



한달 교통비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꽤 많은 돈이 절약될 것같습니다.
이왕 절약되는 김에 사람도 줄었으면 좋겠건만 그럴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같아 조금 아쉽네요.

by oldman | 2009/10/12 23:21 | 삶의 길 한가운데서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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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코피루왁 at 2009/10/12 23:33
그동안 좀 억울하셨겠네요. 남들 다 환승 받는데...진짜 축하드립니다. 따박따박 다 받았으면 800원에서 900원이 더 나갔다는 소린데.
이젠 환승이면 100원만 더 내면 되니까요.
Commented by oldman at 2009/10/13 00:12
마을버스가 그런지 300원만 더내면 됩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라고 생각합니다 ~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10/13 00:54
이제 교통비가 많이 절감되겠군요
Commented by kirhina at 2009/10/13 09:03
요금이 줄어드는데 사람이 줄어들리 없잖아. (퍽)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9/10/13 21:34
축하드립니다. 히트도 환승도.
Commented by 원생군 at 2009/10/13 22:24
환승의 힘은 정말 요즘 절절히 느낍니다. 개통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조사마 at 2009/10/13 23:47
그야말로 티끌모아 태산...乃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9/10/21 16:05
오오 승리의 환승... 진짜 교통비가 티 안나게 사람 뼈빠지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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