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2일
벌써 2년

이러한 마음을 먹고 일터에 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도 있었고 말단 사원으로서는 겪을 수 있는 왠만한 폭풍우를 견디고나니 지금은 그나마 개인적으로는 애매하게 살만하지만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습니다.
모쪼록 지금은 미우나고우나 제 삶의 터전이고 앞으로도 제가 여기에 있는 그날까지 이 곳이 저의 귀한 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너무나도 좋은 두분의 팀장님들을 만나게 되었고 다시한번 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할까말까하다가 부서원들 불러서 조촐한 파티를 열었는데 - 물론 먹을거는 내가 준비 - 스스로 생각해도 오늘은 꽤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주변이 하수선한데 이런 일로 좀 웃고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버틸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소나무처럼 꿋꿋이 버티겠습니다. 나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화이팅 !
# by | 2009/07/02 19:53 | 삶의 길 한가운데서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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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