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1일
사신(死神) 이인제
우리 정치계 희대의 괴객(怪客), 이인제!

그가 머물다 간 당(黨)의 상당수는 정치적 생명의 조종을 고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듯하다.
이것이야말로 이인제가 사신(死神)이라는 하나의 증표라 할 수있지 않을까.
※ 매우 짓궂은 표현이지만 50년 전통의 민주당을 작살낸 것은 그야말로 이 인간의 사신(死神)인생외길의 화룡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있겠다.

그가 머물다 간 당(黨)의 상당수는 정치적 생명의 조종을 고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듯하다.
이것이야말로 이인제가 사신(死神)이라는 하나의 증표라 할 수있지 않을까.
※ 매우 짓궂은 표현이지만 50년 전통의 민주당을 작살낸 것은 그야말로 이 인간의 사신(死神)인생외길의 화룡정점을 찍었다고 할 수있겠다.
# by | 2007/12/21 07:07 | 세상을 바라보는 눈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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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절대로 대통령 당선시키면 안 되겠군요. 후임자를 아작내는 신비한 힘까지 고려해 볼 때......
(왠지 피마새의 누구누구를 떠오르게 하는 전적입니다. 덜덜덜.)
일본 자민련도 박살낼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간이 없어 반박을 하지 못하고 가야 하는 자신이 더 유감스럽습니다.
몇 마디만 하겠습니다.
1. 이인제는 불우한 정치인이었지 결코 '괴객'으로 매도될 정치인은 아닙니다.
2. 이인제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크게
첫째, 언론의 집요한 이인제 죽이기와 당시 왜 언론이 그래야 했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 하고
둘째, 두 줄기의 민주화세력, 곧 YS-DJ 계의 공생과 결별의 과정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서는 이에 대한 어떤 납득할만한 천착도 찾아볼 수가 없군요.
있다면 언론에 의해 악의적으로 생산되고 유포되어 세간에 떠도는 부정적인 얘기가 있을 뿐입니다.
제가 이 글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하는 까닭입니다.
이인제는 단 한번도 양지를 찾아 이동한 적이 없으며
여러 차례 권력에 의한 수사의 칼날과 마주했지만, 단 한번도 어떤 부패나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는 정치인입니다.
거기서 마침표를 찍으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