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3일
마녀사냥 좋아하네
'버지니아' 만평 백무현 화백 "마녀사냥 당한 기분"

거두절미하고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이 죽어나갔는데 거기에 대고 정치니 사상이니 지껄여대는 발상자체가 쓰레기라는 것이다. 그것만해도 돌맞을 시츄에이션인데 쓰레기같은 만평을 그려놓고 욕먹으니깐 마녀사냥이라...그 말이 언제부터 그렇게 편하게 쓰일 수 있는 비겁한 변명거리가 되었는지 한번 되묻고 싶어진다. 아니면 중,고등학교로 다시 들어가서 세계사 공부를 좀 더 하시던가.
거기에 음모론이라고 내세운 것 자체가 어느 골목 쓰레기장 분리수거함에서나 나올만한 종이뭉치에 적혀있는 쓰잘데기없는 이론을 가지고 그것이 진실인양, 혹은 자기가 무슨 대단한 팩트를 가지고 있는 양 떠들어댄 주제에 참 할말도 많으신가 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만 정말 저렇게 자신의 지식과 교양의 정도를 알아서 까발려주니 뭐라 덧붙일 말도 그다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어느 만화가도 그렇게 그렸다고 나도 그렇게 그려도 괜찮다는 논리는 뭐냐? 자기가 떠들다 선생님에게 걸리니깐 옆에 놈도 같이 떠들었다고 일러바치는 꼴과 무엇이 다를까? 저 인간의 지성은 아무리 좋게 봐줘야 초등학생단계에서 멈추어버린 듯 싶다. 혹은 유치원 단계에서 멈춘 것일 수도 있고 그 이하일 수도 있고.
또한, 사과랍시고 그려재낀 그림은 결국 진정한 의미의 사과가 아니라는 고해성사까지 하셨으니 이제 볼짱 다 본듯 싶다. 더불어 이번 백무현 사태는 내가 어느 정도 가까이하기 힘들었던 진영의 주장에 대해 더욱 편견을 굳히게되는 안타까운 사례로 남지 않을까 싶다. 자기는 시간을 좀더 두고보자고는 하지만 그럴 것도 없다. 당신이 속했다고 주장하는 진영은 모르겠지만 시사만화가로서 당신의 생명은 이미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스로 시사만화가로서의 생명을 끊어버린 것이나 다름없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묻자. 죽은 사람 조롱해서 무엇을 얻고 싶었던게냐?
그것이 당신이 그렇게도 갈구하던 자유와 인권이었던 게냐?

거두절미하고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이 죽어나갔는데 거기에 대고 정치니 사상이니 지껄여대는 발상자체가 쓰레기라는 것이다. 그것만해도 돌맞을 시츄에이션인데 쓰레기같은 만평을 그려놓고 욕먹으니깐 마녀사냥이라...그 말이 언제부터 그렇게 편하게 쓰일 수 있는 비겁한 변명거리가 되었는지 한번 되묻고 싶어진다. 아니면 중,고등학교로 다시 들어가서 세계사 공부를 좀 더 하시던가.
거기에 음모론이라고 내세운 것 자체가 어느 골목 쓰레기장 분리수거함에서나 나올만한 종이뭉치에 적혀있는 쓰잘데기없는 이론을 가지고 그것이 진실인양, 혹은 자기가 무슨 대단한 팩트를 가지고 있는 양 떠들어댄 주제에 참 할말도 많으신가 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더니만 정말 저렇게 자신의 지식과 교양의 정도를 알아서 까발려주니 뭐라 덧붙일 말도 그다지 많지 않을 듯 싶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어느 만화가도 그렇게 그렸다고 나도 그렇게 그려도 괜찮다는 논리는 뭐냐? 자기가 떠들다 선생님에게 걸리니깐 옆에 놈도 같이 떠들었다고 일러바치는 꼴과 무엇이 다를까? 저 인간의 지성은 아무리 좋게 봐줘야 초등학생단계에서 멈추어버린 듯 싶다. 혹은 유치원 단계에서 멈춘 것일 수도 있고 그 이하일 수도 있고.
또한, 사과랍시고 그려재낀 그림은 결국 진정한 의미의 사과가 아니라는 고해성사까지 하셨으니 이제 볼짱 다 본듯 싶다. 더불어 이번 백무현 사태는 내가 어느 정도 가까이하기 힘들었던 진영의 주장에 대해 더욱 편견을 굳히게되는 안타까운 사례로 남지 않을까 싶다. 자기는 시간을 좀더 두고보자고는 하지만 그럴 것도 없다. 당신이 속했다고 주장하는 진영은 모르겠지만 시사만화가로서 당신의 생명은 이미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싶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스로 시사만화가로서의 생명을 끊어버린 것이나 다름없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묻자. 죽은 사람 조롱해서 무엇을 얻고 싶었던게냐?
그것이 당신이 그렇게도 갈구하던 자유와 인권이었던 게냐?
# by | 2007/04/23 17:40 | 세상을 바라보는 눈 | 트랙백(1)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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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전한 학교 구상 요약
마녀사냥 좋아하네 (oldman)에서 트랙백 백무현의 개소리를 듣고 나니, 이 문제를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덮어놓고 총기문제로 단정하는 단세포 집단들에 대한 환멸이 더 심해지는 듯 하다. (이는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이러저러해서 역시 총기문제인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과 전혀 다르다. 그런 논객들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당연히 백무현당은 여기 속하지 않는다.) 다음은 미국 정부기관들이 합동으로 작성한 안전한 ......more
옛 말에 XXX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는데, 저건 그걸로도 안될 것 같군요.
개나소나 다 마녀사냥 마녀사냥 하면 옹호해줄 줄 아나 봅니다.
마녀사냥의 의미가 뭔지나 알고 이러는건지.....;;
다 컷는데 알아서 내려오시면 좋겠군요.
백무현씨 당신은 당신과 정치적 이념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마녀사냥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그렇게 경악하던 그 방법-아니 더 심하게-으로 남을 깔아뭉개지 않았어요? 이번도 부시를 "마녀 사냥"한거 아닌가요?
후안무치의 지식인(?)도 문제지만 역시 우리나라 네티즌은 더 문제입니다. orz
이뭐병.
올드맨님, 저거 톱질해야 겠죠?
(환하게 웃는다.)
몽둥이로 되면 그나마 개념인입죠. / 푸른마음
과도한 친미반북인사 중에도 제대로된 인간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과도한 친북반미인사보다는 '조금은' 신사적이라 생각합니다. 뭐 사실 따지고보면 둘다 똑같은 부류의 인간이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백무현씨의 산뜻한 개소리는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Kim_Hyun
그말씀 그대로입니다. / 보클레어
그렇습니다. / 流れ星
저도 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 屍君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 산왕
모르고 그랬을 겁니다.
아니면 어설프게 알고 그랬을지도요. / 럼블링하트
그러지는 않을 것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 정시퇴근
저도 그게 의아합니다. / Mc뭉
어설프게 배운 사람들일수록 저런 경향이 매우 큽니다. / sizz
(먼산) / 안단테
그 '누군가'를 마녀사냥한 저작물이 공공연하게 공공도서관에 진열된 마당에 저런 소리를 태평하게할 자격이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준님
흐흐...그러게요. / 날림
무섭기도 무섭지만 짜증납니다. / 나인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코토네
에이구...그거가지고도 안될 것같습니다. / 比良坂初音
흐흐...그러게나 말입니다. / Serin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네티즌이라 불리는 닭들이 더욱 문제입니다. / sizz
그러게나 말입니다.
명백히 자기가 잘못한건데 뭐가 마녀사냥인지 참 궁금합니다. / 스카이호크
그래야할듯요. / 네리아리
사실 그게 정답입니다. / 날씨좋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 골디
낄낄...그럴수도 있겠군요. / 태풍9호
저도 갑갑합니다. / 지조자